반응형

전체 글 49

[월부챌 1기] 월부 부자습관 만들기 챌린지 1일차

월부 부자습관 만들기 챌린지 1일 차. 1일 차에 스티커는 4개가 붙어야 하지만 하나만 붙었다. 실수가 아니다. 예견된 것이었다. 11월 1일이 다가오는 것이 너무 설레는 바람에 도저히 잘 수가 없었다. 챌린지 처음도 아니면서 도대체 왜 그랬담. 심지어 알람 울리고도 저렇게 잘 잤다. 앞으로는 알람을 화장실에 두는 방식으로 해봐야겠다. (아침기상) 5시40분에 일어나지 않았다. (아침운동) 그래서 아침운동도 못했다. (독서) 그래도 돈독모 덕분에 독서는 했다. (임보쓰기) 지금 당장 임보쓰기가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님을 깨달아서 이 미션은 바꿀 예정. 남은 29일간 화이팅!

자기계발 2022.11.01

3월 514 미라클 모닝 챌린지 9일차 | 나는 어떤 사람인가? (전문)

제가 아는 분 중에서 몇 명의 새벽형 인간을 소개해 드릴게요. 한 분은 글을 쓰시는 분입니다. 낮에는 일이 되게 많대요. 근데 그분이 원래 작가는 아니에요. 자신이 생각난 걸 새벽에 일어나서 딱 2시간 무릎에서 글을 쓰는 습관을 아주 오랫동안 가지셨고, 그분이 책을 지금 한 30건 넘게 냈을걸요. 그래서 제가 되게 존경하는 분입니다. 그렇게 뭔가 이렇게 자신만의 새벽 루틴을 가지고 성공한 사람이 미국에도 굳이 많고요. 한국에도 굳이 많고요. 전세계적으로 제가 새벽 4시 반에 일어나서 무엇인가 하는 걸 굉장히 절박할 때 했어요. 옛날에 피아노 학원 할 때 이거 망하면 크는데 대출은 많이 얻었지, 힘은 들지, 내가 그렇다고 어디서 울 수도 없지... 그래서 그냥 피아노 학원에 나가서 새벽 4시 반에만 나가서..

자기계발 2022.03.10

3월 514 미라클 모닝 챌린지 6일차 | 세상 귀찮은 사람들에게 (수정중, 전문)

어느 순간 내가 무엇인가 해내는 하나의 방법으로 늘 습관처럼 썼던 것 같아요. 너무 잘하는 거예요. 무엇인가 이루기 위해선 내가 어디쯤 왔고 어디까지 가야 되고 어느만큼 노력하고 그 누적된 결과가 지금 요만큼인지 요만큼인지를 아는 거죠. 그래서 대기만성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왜냐 내가 요만큼밖에 안 싸우고 안 바라요 바라지 않아요. 내가 싸운 결과가 별로니까 내가 나 자신을 평가할 수 있어요. 이만큼 왔어 이만큼 채워야 돼 아는 거죠. 그래서 왜 조금 해놓고 뭔가 바라는 사람들은 이런 걸 많이 안 해봐서 그래요 초보라서. 원래 꿈의 초보들이 조금 해놓고 바랍니다. 그리고 막 좌절해 이만큼 해놓고 이건 좌절할 거리가 아니라 원래 상태가 될 수가 없어 그런데 막 나는 왜 안 되지 조금 노력하고 나서 막 좌..

자기계발 2022.03.06

3월 514 미라클 모닝 챌린지 5일차 | 남 보여주려고 살지 말아요 (전문)

우리 오늘 이야기 같이 시작해 보겠습니다. 5일 차잖아요. 주제가 뭐라고요? '남 보여주려고 살지 말아요'라는 게 오늘의 주제입니다. 여러분 지금 다 어디에 앉아 있어요? 책상 앞에 앉아 있어요? 볼펜 이런 거 들고 있어요? 그러면 노트에다가 지금부터 써보세요. 저도 써보겠습니다. '남 보여주려고 살지 마라.' '내가 남 보여주려고 살았나?' 이렇게 생각해 보면 '내가 별로 남 보여주려고 사는 것 같지는 않아'라는 생각이 들 겁니다. '아니 내가 남을 너무 많이 신경 썼어'라는 생각도 들 겁니다. 과연 우리는 남 보여주려고 살고 있을까요, 아닐까요? 남을 의식하고 살까요, 아닐까요? 이런 말 진짜 많이 해요. 흔히 드라마에서 많이 나오는 말 있잖아, '얘, 우리 나중에 한번 그냥 남부럽지 않게 살아보자'..

자기계발 2022.03.05

3월 514 미라클 모닝 챌린지 3일차 | 힘들지 않으세요? (전문)

언제 힘들어서 돈이 똑 떨어졌을 때 경제적으로 압박을 받을 때 그 진짜 힘듭니다. 저도 경험해봤거든요. 너무너무 힘들어요. 그 많은 사람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많은 사람들 중에 경제적 이유가 꽤 됩니다. 사람마다 힘든 얘기 이렇게 당하고 이렇게 많군요. 그렇게 힘든데 그렇게 힘든데 어떻게 그렇게 새벽에 일어나셨어요. 그렇게 힘든 거 다 겪고 어떻게 그렇게 잘 사셨어요. 정말 훌륭합니다. 사람을 하나하나 들여다보면요. 힘들지 않은 사람이 한 명도 없어요. 누군가는 돈 때문에 그런 거죠. 아까 한 분이 올려놓잖아 누군가는 지금 이혼 소송 중이라고 소송 들어도 기 힘들고 누구랑 헤어지느냐고 힘들고 누구랑 만나는 것도 힘들고 그래요 누가 또 돌아가셔서 힘들고 아파서 힘들고. 정말 정말 너무 힘든 일들이 사람..

자기계발 2022.03.03

3월 514 미라클 모닝 챌린지 2일차 | 자기계발은? (전문)

1월, 2월, 3월 하시는 분들은 이 시간에 딱 일어나서 별로 힘이 안 들 거예요. 저도 해보니까 별로 힘이 안 들더라고요 저도 1월에는 힘들었어요. 2월보다 3월이 훨씬 쉬워요. 근데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지금 밖에 보면 약간 컴컴해요. 근데 4월이 되고 5월이 돼서 5월 달, 6월 되면 5시엔 밖이 환하잖아요. 그럼 아마 하시기 훨씬 쉬울 겁니다. 훨씬 쉬울 거 익숙해져 가고 있죠, 맞아요. 그리고 같이 하니까, 우리가 같이 하니까, 훨씬 쉬워져요. 혼자 하면 절대 못했을 거예요. 이제 습관처럼 훨씬 수월해졌어요. 맞아요. 맞아요. 이제 3월 2일입니다. 짹짹이가 여러분한테 잘해보라고 이렇게 딱 손을 들고 있네요. 가볼까요? 물론 여기에서 오신 분들이 다 자기 계발에 대해서 역량도 있고 소망도 갖고..

자기계발 2022.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