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요즘 많은 젊은이들은 돈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 얼마 전 20대 유튜버 친구가 김미경 학장을 인터뷰를 하러 와서 말했대. 요즘 젊은 친구들이 '이번 생은 망했어'라는 말을 많이 한다고. 왜 그런 말을 할까? 나이 든 사람들은 잘 이해를 못할 수 있겠지만 그들 입장에서 보면 충분히 이해가 가. 집값도 너무 올랐고, 우리 경제 생태계가 더 이상 고성장이 아니잖아. 예전에 고성장할 때 기억나? 예전에 전국에 아파트 하나 제대로 없다가 아파트가 막 건설되었을 때, 그 많은 고성장의 기회를 누가 가져갔을까? 바로 40대~50대가 가진 거야. 그러면서 집값은 어마어마하게 올랐었지. 그런데 지금은 어떻게 됐을까? 젊은 사람들은 오른 집값을 살 수가 없어. 물가 상승률 계산해도, 자기 월급이 아무리 많이 받아도 살 수가 없어. 그러다 보니 젊은이들의 돈은 다른 쪽으로 가겠지. 그 젊은이들은 기존의 화폐에서 노는 게 아니라 가상화폐에서 놀고 있어. 그래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같은 코인 생태계가 형성되고 그들이 만들어 놓은 새로운 돈을 벌 수 있는 생태계가 펼쳐지는 거야. 그게 NFT로 펼쳐지는 것이고, 메타버스로 펼쳐지는 것이고...
이제 나이 드신 분들이 눈여겨봐야 될 건 '디지털의 세계를 건설하는 것'. 젊은 사람들끼리 새로운 철학으로 새로운 돈을 벌 수 있는 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중이니, 그들의 언어와 생각을 공부하고 따라가지 않으면 그쪽 세계에서는 먹고 사는 게 힘들어져. 근데 김미경 학장은 젊은 유튜버를 만나서 뭐라고 얘기했을까? '괜찮아, 니네가 돈 많이 벌 거야. 우리는 앞으로 10년 안에 못 따라잡을 것 같아'라고 했더니 그 친구가 '선생님은 열심히 공부해서 (젊은 사람들을) 따라잡고, 그걸 세대 간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 개념을 가르쳐주려고 애쓰는 걸 봤다'고 하더라고.
어제도 김미경 학장은 그쪽 이코노미에서 꽤 유명한 젊은 CEO를 만났는데 굉장히 웃겼대. 20대, 30대 초반의 젊은이들인데, 젊은이들은 딴 사람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생태계라는 거야. 그래서 눈여겨보고, 관심을 갖고, 공부해야 된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거지. 그러니 공부해야 돼. 모든 사람들은 이렇게 태어나서 돈과 나와의 관계를 맺으려고 무진장 노력했대.
'돈이 뭔데 그렇게 나랑 좋은 관계를 맺으려고 그럴까?' 돈이랑 사이가 멀어지면 어떻게 될까. 큰일 나지. 돈이 생명과 직결되잖아. 하루 종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지켜봐. 우리가 움직이는 모든 것들이 다 이 돈과 연결돼 있어. 돈이 있어야 먹고살고, 공부도 하고, 꿈도 이루고, 자존감을 지키고, 인간답게 살고... 이 모든 것들이 다 연결이 돼 있어. 그래서 우리는 어렸을 때 아이들에게 스스로 돈을 벌고, 스스로 자기 육체를 책임질 수 있는 독립 개인 독립 생명체로 키우려고 해. 애가 독립 생명체가 안 되고 부모 옆에 붙어 있으면 노후는 없는 거야.
그런데 가끔씩 헷갈릴 때가 있어. 돈의 가치와 꿈의 가치가 그렇게 헷갈릴 때가 있다고. 내 꿈과 돈의 가치가 딱 맞아떨어지지는 않아. 그래서 어떤 사람은 나이 55세까지 돈 버는 일을 하면서 꿈의 가치는 밀어둬. 그럴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고, 우리네 아버지들, 어머니들이 다 그렇게 사셨어. 김미경 학장은 돈도 벌고 싶고 꿈도 키우고 싶었대.
혹시 '돈이랑 꿈이랑 둘 중에 뭐 포기할래요?'라고 묻는다면 뭘 포기해야 할까? 둘 다 포기하지 마. 이게 양자 택일이 아니야. 조금만 지혜롭게 생각하면 둘 다 가져갈 수 있어. 문제는 시간에 대해서만 현명하면 돼. '내 인생 돈만 벌고 일하다 끝나고 꿈은 끝이야'라고 생각하지 말고 시간의 배치를 잘하면 돼. 우리는 24시간을 살아봤잖아. 24시간이라는 공간은 내가 어떻게 배치를 하느냐에 달려 있어. 김미경 학장도 결혼해서 빨리 돈을 벌어야 돼서 피아노 학원을 했는데 그때 피아노 학원이 꿈은 아니었대. 하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서 반드시 해야 되는 기초 과목이 있어. '끈기'. 꿈을 이루려면 '끈기'가 있어야 해. 기획도 잘해야 되고, 공부도 해야 되고, 꿈을 이루려면 열정도 있어야 되고... 이런 여러 가지들이 있단 말이야.
그러면 돈을 벌기 위해서는 어떤 게 있어야 될까.
1. 끈기가 있어야 해
돈도 열정이 있어야지. 돈을 벌기 위해서 내가 내 마음에서 꺼내서 쓰는 에너지와 꿈을 이루기 위해서 내 안에서 꺼내 쓰는 에너지가 되게 비슷해. 모든 과목이 대부분 다 겹쳐. 종목이 다를 뿐 그 안의 속성이 되게 비슷해. 그래서 '이건 내 꿈이 아닌데 어쩔 수 없이 돈을 벌기 위해서 이 일을 하고 있어요'라는 돈의 가치에 꿈의 가치를 비슷하게 맞춰봐. 내가 꿈을 이루기 위해서 써야 될 에너지를 돈을 벌기 위해서 하는데도 똑같이 에너지를 쓰다 보면 어때요 같은 걸 배워서 그게 나중에 꿈으로 넘어갔을 때 종목만 달라져 이 꿈을 이루는 데 훨씬 더 유용하게 쓴다고요. 똑같이 돈을 버는 일 하면서 하기 싫어 미칠 어 대충해 대충 열정 따위 필요 없어 그냥 돈 대충 벌어 먹고 살 만큼 그럼 꿈도 그렇게 대충 하게 돼요. 돈을 버는 것도 이 저 피아노 학가한테 돈을 버는 거 열심히 새벽 4시 반에 일어나서 애들한테 학생 카드 보고 엄마들한테 전화하고 한 번 학원 들어오면 절대로 못 나가게 열심히 그게 내 꿈은 아니었거든요. 저 피아노 학원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어요. 열심히 돈을 열심히 그랬더니 돈에다가 가치를 담기 시작했더니 그게 나중에 피아노 학원이 잘 되면서 강사 일을 하게 되면서 내 꿈까지 오게 됐죠. 그러니까 돈에 대해서 내 열정을 담아서 열심히 가치 있게 돈을 벌면 꿈과 되게 가까워지고 근데 꿈에서 돈에서 배운 모든 과목들이 꿈과 공통 과목이더라 90%가 겹치더라 그러니까 돈을 벌기 위해서 쓴 내 시간이 나중에 알고 보니까 아깝지 않게 되더라 이렇게 연결시켜야 된다고요 왜냐 인간이 나는 돈만 벌 거야 나는 꿈을 이룰 거야 그래서 돈 따위는 안 벌어 돈은 다른 사람이 벌어서 나 먹여 살려 나는 꿈만 이룰 거야 이렇게 안 되잖아요. 어른이 들 내가 다 나를 책임져야 되잖아요. 그죠 그렇게 생각을 바꿔야 돼요. 그래서 지금 저 돈만 버느냐고 힘들어요. 우울해하지 말고 거기서 힘껏 하십시오. 나중에 꿈으로 바꿨을 때 거기에 있는 연료 다 같았을 테니까요. 서러워하지 말자 돈 버는 거 서러워하지 말자 어찌 보면 돈 안의 90%는 내 꿈의 연습이다.
돈 연습하는 줄 알았더니 꿈 연습하는. 저는 학원 할 때 돈 연습한 건데 알고 보니까 다 꿈 연습이었다라는 얘기입니다. 서러워하지 마라 꿈과 꿈과 돈의 크기는 같지 않다라는 겁니다. 이건 무슨 얘기가 왜 이런 거 있어요. 만약에 근데 여러분이 지금 거꾸로 나는 내 꿈을 위해서 이렇게 하고 있어요. 근데 집에서 지금 아이 돌보면서 내 꿈을 위해서. 저는 이렇게 공방에서 초 같은 거 양초 내가 만들어서 팔고 디자인도 하고 블로그에다가 내 양초에 대한 내 캔들에 대한 글도 쓰고 그러면서 이런 거 이런 거 배우고 있어요. 근데 돈은 지금 현재 5만 원밖에 못 벌어요. 아니면 내가 쿠팡 파트너스 같은 거 하면서 매달 2만 원 3만 원씩 들어와요. 유튜브 했는데 1년 됐는데 수익금은 한 달에 한 15만 원밖에 안 들어와요 여러분 무엇인가 꿈은요 돈은 벌면 내 24시간을 바쳐서 바로 돈이 되지만 꿈은 내 리소스를 갖다 투입을 했다. 할지라도 바로 돈으로 환산이 잘 안 돼요 그래서 내가 돈을 버느냐고 번 돈은 100만 원이야 괜찮아 그렇지만 꿈을 위해서 번 돈은 10만 원밖에 안 될 수 있어요. 근데 꿈을 위해서 번 돈은 10만 원이라 할지라도 100만 원의 가치가 있는 거예요. 왜 그게 완성됐을 때는 10배, 20배로 커질 테니까 뭔지 이해가세요. 내 말이 자 제가 강의했을 때 제가 피아노 학원 했을 때는 한 달에 수익이 되게 많았어요. 애들이 200만 원을 쓰니까요. 근데 내가 바꿨어요. 난 강의를 할 거야 그런데 강의를 했을 때는 한 달에 두 번 강의에 그것도 내가 다 돈 들여서 사람들 리서치하니까 돈이 더 들어 그래서 강의를 했을 때는 돈으로 치면 0 아니었다니까요. 근데 저는 강의 두 번 나갔을 때 피아노 학원에서 한 달간 돈 번 것만큼 포만감이 느껴졌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그 이유는 뭐예요. 이게 마치 주식 투자한 것처럼 내 꿈에 내가 주식 투자한 것처럼 내 꿈에 투자한 것처럼 이게 10년 후에는 어떻게 될지 보였으니까요. 그래서 이거는 작은 돈에서 꿈에서 작은 돈을 벌지라도 이거는 마치 투자한 것 같은 돈 이건 꿈을 잉태한 돈입니다. 미래의 10배의 100배의 돈을 잉태한 돈이 꿈이에요. 그래서 적게 벌어도 너무 신났었어요. 이렇게 마인드셋을 또 바꾸는 겁니다.
그래서 꿈과 돈의 사이즈를 똑같이 보고 이 같은 거 하려고 내가 이거 있어 이렇게 생각하고 포기하면 안 된다 많은 사람들이 꿈길로 와서 포기하는 하는 이유가 내가 이까짓 거 보려고 포기해 이러다가 꿈길로 못 들어서요. 그래서 꿈길에 와 계시다면 그 돈의 사이즈를 얕보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얕보지 말았어요. 이해가셨어요. 이제 그래서 저는 강의하면서 적게 벌었지만 10년 후에 나의 멋진 돈을 인퇴한 이 씨앗 같은 돈 꿈은 씨앗 돈이라 안 그래서 처음에 잘 내 돈에 대해서 그래서 존경과 사랑을 주십시오 저는 강의하면서 벌였던 1시간 감사비 3만 원에 애썼다 아 이거 버느냐고 해서 하면서 내 돈에 대한 존경 내 돈에 대한 사랑을 무한해줬습니다. 내 꿈에 대한 내 꿈 대한 씨앗 돌에 대한 존경과 사랑은 다른 사람이 안 줍니다. 다른 사람 뭐라 야 너 끝까지 거보라고 그거 아니야. 그 유튜브 자품 때 유튜브 그거 그거 맨날 뭐 찍는다 그래 한 달에 통장 봐봐 얼마 들어왔어 구글에서 얼마 들어왔어 남들이 씨앗 돈에 대해서 존경과 사랑을 안 표해요. 그럼 내가 표현 이게 말이야 조스가 말이야 이게 만 개밖에 안 돼도 이게 내 미래를 품고 있는 씨앗 돈이라고 이게 이렇게 내가 내 사랑 내 돈에 대해서 존경과 사랑은 내가 줘야 됩니다 가끔씩 돈이 안 벌릴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꿈을 보세요. 제가 늘 하는 말 있죠 슬플 때 공부하세요. 일이 안 풀릴 때 공부하세요. 힘들 때도 공부하세요. 저는 일이 되게 꼬이고 어떻게 사람들이 물어봐요 멘탈 걸려 어떻게 하냐고. 근데 공부가 나의 멘탈 관리 법입니다. 돈도 안 벌리고 되게 힘들 때 차라리 완전히 저는 현재 돈이 안 벌릴 때 미래 돈을 법니다. 그게 뭐예요. 공부요 꿈이요 저는 일이 안 벌릴 때 활동을 멈추고 뭔가 가만히 있었을 때 내가 공부할 때였어요. 꿈을 벌 때였어요.
자 여러분 지금 현재 어떠십니까 저도 뭔가 하고 싶어요. 시간을 너무 재촉하면 안 돼요 지금은 여러분은 5.14 챌린지에 오셔서 우리 다 같이 굿째분들과 함께 지금 돈도 벌면서 새벽 시간에 우리는 꿈을 버는 중입니다. 하루에 한 시간 투자해서 미래 꿈을 벌 수 있다면 이게 얼마나 멋진 씨앗입니까 그래서 우리는 짹짹이인 것 같아요. 우리는 꿈의 씨앗을 품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스스로를 잭잭이라고 불러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짹쨱으로 부를 때마다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 모닝짹짹 이렇게 다 큰 것 같으면 나이 들어 보이는데 구매 씨앗이니까 모닝 잭잭 신나는 여러분 인생 언제든지 다 살 만합니다. 돈을 벌 때 돈 열심히 버시고 돈이 안 벌릴 땐 꿈을 보시면서 여러분의 인생의 리듬을 타셨으면 좋겠어요. 우리는 짹짹이니까요. 꿈의 씨앗을 품고 있는 모닝 이제 모닝 공부하러 가자. 우리 꿈 보러 갑시다. 공부하러 갑시다. 챌린지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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